_ 까졌던 눈주위 상처는 잘 아물어 딱지가 앉았다..
모기물린 왼쪽눈은 여전한데.. 눈사이에 또 한방.. 분장을 한듯.. 양쪽 눈 주위가 꽤나 부어올랐다.
바라보고 있으니 내 아들이면서 또 내 아들이 아닌듯 낯설다..
아침엔 '엄마 오늘은 눈뜨기 힘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엄마 걱정을 덜어주는 씩씩한 아들..
빨리 낫기를.. 엄마 기도할께.. 사랑해..
* 휴게소.. 늘 우리는 즐겁다..
아이들은 더 신난다.... 주윤인 최고로 신난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48 | 1206일(2008년 9월 2일 화요일 혼자서....) | 시흔맘 | 09-25 |
| 949 | 1208일(2008년 9월 4일 목요일 주윤이 그림) | 시흔맘 | 09-25 |
| 950 | 1209일(2008년 9월 5일 금요일 냠냠~ 먹는둥 마는둥...) | 시흔맘 | 09-25 |
| 952 | 1210일(2008년 9월 6일 토요일 예준이랑..) | 시흔맘 | 09-25 |
| 953 | 1211일(2008년 9월 7일 일요일 하늘천따지~) | 시흔맘 | 09-25 |
| 954 | 1213일(2008년 9월 9일 화요일 칙칙이~) | 시흔맘 | 09-25 |
| 955 | 1215일(2008년 9월 11일 목요일 누나 우산) | 시흔맘 | 09-29 |
| 956 | 1217일(2008년 9월 13일 토요일 ...) | 시흔맘 | 09-29 |
| 957 | 1218일(2008년 9월 14일 일요일 추석.. ) | 시흔맘 | 09-29 |
| 958 | 1219일(2008년 9월 15일 월요일 아낌없는.. ) | 시흔맘 | 09-29 |
| 959 | 🔸 1220일(2008년 9월 16일 화요일 주윤인.. ) (현재 글) | 시흔맘 | 09-29 |
| 960 | 2075일(2008년 9월 21일 일요일 정시니 이모네~) | 시흔맘 | 09-29 |
| 961 | 2076일(2008년 9월 23일 화요일 색종이 찢어 붙이기..) | 시흔맘 | 09-29 |
| 962 | 1229일(2008년 9월 25일 목요일 한시간...) | 시흔맘 | 10-15 |
| 963 | 1230일(2008년 9월 26일 금요일 그럴땐가 보다...) | 시흔맘 | 10-15 |
| 964 | 1231일(2008년 9월 27일 토요일 숲속여행~) | 시흔맘 | 10-15 |
| 965 | 1232일(2008년 9월 28일 일요일 청계천...) | 시흔맘 | 10-15 |
| 966 | 1233일(2008년 9월 30일 화요일 T.-) | 시흔맘 | 10-15 |
| 967 | 1236일(2008년 10월 2일 목요일 누나의 가을 운동회) | 시흔맘 | 10-20 |
| 968 | 1237일(2008년 10월 3일 금요일 화창한 날씨~) | 시흔맘 |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