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13일(2008년 9월 9일 화요일 칙칙이~)


_ 9월 호비.. 칙칙이 모자를 쓰고.. 엄마 심부름 돕기..

아침에 청소를 하려는데.. 주윤이가 칙칙이를 쓰고 나와선 '엄마 무얼 도와드릴까요?' 한다.



장난감정리하기 티켓을 얻은 주윤인 싱글벙글.. 정리를 끝내고.. 고마워 스티커도 받아낸다.



기특해..



홍천.. 막.. 서울로 출발하려고.. 짐을 싣고 부산하던 순간..

쇼파에서 대나무 돗자리로 떨어져 얼굴에 고양이 수염상처가 생긴 주윤이..

에공... 참 많이 울었는데...

얼른 나으렴...



그러면서 크는 거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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