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08일(2008년 9월 4일 목요일 주윤이 그림)
_ 영서누나 엄마가 잔뜩 가져다주신 이면지들..

그곳에 맘껏 그림을 그리는 우리 아이들...



바닥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그림들을 모아보니.. 주윤이 솜씨다..

우와~ 잘 그렸네~ 싶어 카메라에 얼른 담아봤다.



파란 트럭.. 그리고 무지개..



꽃게와 오징어. 거북이.. 물고기와 돌고래...



맘껏 그리며 표현하는 주윤이가 사랑스럽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206일(2008년 9월 2일 화요일 혼자서....)
▼ 다음글: 1209일(2008년 9월 5일 금요일 냠냠~ 먹는둥 마는둥...)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4142434445464748495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