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17일(2008년 9월 13일 토요일 ...)
<b><center>장난은 끊이질 않는다..</b></center>







_ 우현형아 따라 뛰어다니다 집앞 아스팔트 길에 넘어져 눈 주위가 까지고..

밤새 텃새 부리는 모기 한방에 한쪽 눈은 퉁퉁 부어 눈을 뜨기 힘들고..

아.. 내일이 명절인데.. 얼굴.. 어쩌면 좋누....

그래도.. 좋다고 어둑해져야 집엘 들어온다..

밥만 먹으면 신발신고.. 내내 마당에서.. 뛰어논다..

저 체력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고...?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215일(2008년 9월 11일 목요일 누나 우산)
▼ 다음글: 1218일(2008년 9월 14일 일요일 추석.. )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4243444546474849505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