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우현형아 따라 뛰어다니다 집앞 아스팔트 길에 넘어져 눈 주위가 까지고..
밤새 텃새 부리는 모기 한방에 한쪽 눈은 퉁퉁 부어 눈을 뜨기 힘들고..
아.. 내일이 명절인데.. 얼굴.. 어쩌면 좋누....
그래도.. 좋다고 어둑해져야 집엘 들어온다..
밥만 먹으면 신발신고.. 내내 마당에서.. 뛰어논다..
저 체력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45 | 1201일(2008년 8월 28일 목요일 심심해요~) | 시흔맘 | 08-28 |
| 946 | 1203일(2008년 8월 30일 토요일 단무지~) | 시흔맘 | 09-25 |
| 947 | 1204일(2008년 8월 31일 일요일 노래방~) | 시흔맘 | 09-25 |
| 948 | 1206일(2008년 9월 2일 화요일 혼자서....) | 시흔맘 | 09-25 |
| 949 | 1208일(2008년 9월 4일 목요일 주윤이 그림) | 시흔맘 | 09-25 |
| 950 | 1209일(2008년 9월 5일 금요일 냠냠~ 먹는둥 마는둥...) | 시흔맘 | 09-25 |
| 952 | 1210일(2008년 9월 6일 토요일 예준이랑..) | 시흔맘 | 09-25 |
| 953 | 1211일(2008년 9월 7일 일요일 하늘천따지~) | 시흔맘 | 09-25 |
| 954 | 1213일(2008년 9월 9일 화요일 칙칙이~) | 시흔맘 | 09-25 |
| 955 | 1215일(2008년 9월 11일 목요일 누나 우산) | 시흔맘 | 09-29 |
| 956 | 🔸 1217일(2008년 9월 13일 토요일 ...) (현재 글) | 시흔맘 | 09-29 |
| 957 | 1218일(2008년 9월 14일 일요일 추석.. ) | 시흔맘 | 09-29 |
| 958 | 1219일(2008년 9월 15일 월요일 아낌없는.. ) | 시흔맘 | 09-29 |
| 959 | 1220일(2008년 9월 16일 화요일 주윤인.. ) | 시흔맘 | 09-29 |
| 960 | 2075일(2008년 9월 21일 일요일 정시니 이모네~) | 시흔맘 | 09-29 |
| 961 | 2076일(2008년 9월 23일 화요일 색종이 찢어 붙이기..) | 시흔맘 | 09-29 |
| 962 | 1229일(2008년 9월 25일 목요일 한시간...) | 시흔맘 | 10-15 |
| 963 | 1230일(2008년 9월 26일 금요일 그럴땐가 보다...) | 시흔맘 | 10-15 |
| 964 | 1231일(2008년 9월 27일 토요일 숲속여행~) | 시흔맘 | 10-15 |
| 965 | 1232일(2008년 9월 28일 일요일 청계천...) | 시흔맘 |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