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11일(2008년 9월 7일 일요일 하늘천따지~)




_ ㅋㅋ 신세대 도령같으다.. 우리 아들..



일찍 깬 탓인지.. 아침을 먹고 출발한 우리들은...

미안함도 잊은채.. 푹~ 잠들었더랬다..

사고가 난 현장에서 정체된 줄도 모른채..



아이들은.. 집에와서도.. 한동안..

강아지 얘기며.. 친구들.. 고구마캔 이야기며.. 물놀이 얘길 하느라 수다스럽다..



또 언제고.. 불쑥.. 얘길 꺼내곤 하겠지..



그렇게 커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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