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19일(2008년 9월 15일 월요일 아낌없는.. )




_ 조카들에게 아낌없는 영주이모..

그래선지.. 유독 잘 따르는 똥강아지들....



많이 변하긴 했지만..

그래서 낯설긴 하지만..

내가 20년이 넘도록 살아온 곳..

곳곳에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오른다..



그 추억들 하나하나 꺼낼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언니.. 사랑해..

우리 똥강아지들에게 아낌없이 대해줘 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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