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31일(2008년 9월 27일 토요일 숲속여행~)




_ 아이들에겐 다소 지루할 수 있을법한 진지한 설명이었지만..

새롭게 알게된 나무에 대한 이야기들.. 엄마는 흥미있고 재미있었다는..



역시나 배고파요~ 를 연발한 주윤이..

누나랑 유민이 형아가 게임에서 이겨 받아온 잣을 먹으며 행복해하던... 귀여운 아들~



점심도 맛있게 먹고.. 오랜만에 맑은 공기마시며.. 기분좋은 하룰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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