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36일(2008년 10월 2일 목요일 누나의 가을 운동회)
_ 늘.. 누나 유치원 행사가 있는 날이면.. 주윤인 심심하고.. 배고프댄다..

우리 주윤이도 내년엔 유치원엘 보내야 하나....?



엄만 누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주윤인 운동장 한켠에서 아빠와 함께했다.

심심해하는 주윤일 안아주고.. 함께놀아준 아빠..



우리 주윤이의 운동회날도.. 곧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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