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저녁엔 마트엘 다녀와서 마당에서 삼겹살 파티를 했다.
날씨가 선선해져 모기도 줄고.. 피워놓은 모기향 덕에 모기 걱정도 줄고..
똥강아지들은 물놀이 탓인지 먹고나서 일찍 잠들고..
아빠와 엄마는 그제야 좀 편히 앉아 먹을 수 있었다.
쿠바와의 야구시합.. 통쾌한 승리로 금메달 획득...
아.. 이래저래 기분 좋은 밤이여~!!!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29 | 1178일(2008년 8월 5일 화요일 시계만들기..) | 시흔맘 | 08-12 |
| 930 | 1180일(2008년 8월 7일 목요일 도대체 뭘로...) | 시흔맘 | 08-12 |
| 931 | 1181일(2008년 8월 8일 금요일 어딜가나...) | 시흔맘 | 08-12 |
| 932 | 1183일(2008년 8월 10일 일요일 좋아?) | 시흔맘 | 08-12 |
| 933 | 1184일(2008년 8월 11일 월요일 주윤이 에게도...) | 시흔맘 | 08-12 |
| 934 | 1188일(2008년 8월 15일 금요일 닮은꼴...) | 시흔맘 | 08-21 |
| 935 | 1189일(2008년 8월 16일 토요일 우리가족) | 시흔맘 | 08-21 |
| 936 | 1190일(2008년 8월 17일 일요일 닭살...) | 시흔맘 | 08-21 |
| 937 | 1192일(2008년 8월 19일 화요일 ^^) | 시흔맘 | 08-21 |
| 938 | 1194일(2008년 8월 21일 목요일 잠들기전...) | 시흔맘 | 08-21 |
| 939 | 🔸 1196일(2008년 8월 23일 토요일 맛있어요~) (현재 글) | 시흔맘 | 08-27 |
| 940 | 1197일(2008년 8월 24일 일요일 동물원~) | 시흔맘 | 08-27 |
| 941 | 1198일(2008년 8월 25일 월요일 회~) | 시흔맘 | 08-27 |
| 942 | 1199일(2008년 8월 26일 화요일 별...) | 시흔맘 | 08-27 |
| 943 | 1200일(2008년 8월 27일 목요일 주윤아~) | 시흔맘 | 08-28 |
| 945 | 1201일(2008년 8월 28일 목요일 심심해요~) | 시흔맘 | 08-28 |
| 946 | 1203일(2008년 8월 30일 토요일 단무지~) | 시흔맘 | 09-25 |
| 947 | 1204일(2008년 8월 31일 일요일 노래방~) | 시흔맘 | 09-25 |
| 948 | 1206일(2008년 9월 2일 화요일 혼자서....) | 시흔맘 | 09-25 |
| 949 | 1208일(2008년 9월 4일 목요일 주윤이 그림) | 시흔맘 |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