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96일(2008년 8월 23일 토요일 맛있어요~)


_ 저녁엔 마트엘 다녀와서 마당에서 삼겹살 파티를 했다.

날씨가 선선해져 모기도 줄고.. 피워놓은 모기향 덕에 모기 걱정도 줄고..



똥강아지들은 물놀이 탓인지 먹고나서 일찍 잠들고..

아빠와 엄마는 그제야 좀 편히 앉아 먹을 수 있었다.



쿠바와의 야구시합.. 통쾌한 승리로 금메달 획득...

아.. 이래저래 기분 좋은 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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