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누나.. 수업시간이 시작할때면 누나옆에 자릴하고 앉아.. 함께 수업을 듣겠다고 고집부리는 아들..
음.. 뭘로 달래야하나... ?
녀석.. 설명해줘도 모른척 고집부리더니.. 먹는것 앞에서 한치의 망설임 없이 벌떡 일어선다..
쩝~ 도대체.,. 뭘로..? 먹는걸로 ? 널.. 달래야하는겐가...
주윤.. 이젠.. 고집피우지 말고.. 엄마 말 잘 들어주세요... 알겠죠?
미워할 수 없는.. 우리집 똥강아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20 | 1166일(2008년 7월 24일 목요일 악어...) | 시흔맘 | 07-25 |
| 921 | 1168일(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열...) | 시흔맘 | 07-30 |
| 922 | 1169일(2008년 7월 27일 일요일 ^^) | 시흔맘 | 07-30 |
| 923 | 1171일(2008년 7월 29일 화요일 으이그~~) | 시흔맘 | 07-30 |
| 924 | 1173일(2008년 7월 31일 목요일 벌써...) | 시흔맘 | 07-31 |
| 925 | 1174일(2008년 8월 1일 금요일 남매...) | 시흔맘 | 08-04 |
| 926 | 1175일(2008년 8월 2일 토요일 급해요~) | 시흔맘 | 08-04 |
| 927 | 1176일(2008년 8월 3일 일요일 ^^) | 시흔맘 | 08-04 |
| 928 | 1177일(2008년 8월 4일 월요일 멋져~!!) | 시흔맘 | 08-04 |
| 929 | 1178일(2008년 8월 5일 화요일 시계만들기..) | 시흔맘 | 08-12 |
| 930 | 🔸 1180일(2008년 8월 7일 목요일 도대체 뭘로...) (현재 글) | 시흔맘 | 08-12 |
| 931 | 1181일(2008년 8월 8일 금요일 어딜가나...) | 시흔맘 | 08-12 |
| 932 | 1183일(2008년 8월 10일 일요일 좋아?) | 시흔맘 | 08-12 |
| 933 | 1184일(2008년 8월 11일 월요일 주윤이 에게도...) | 시흔맘 | 08-12 |
| 934 | 1188일(2008년 8월 15일 금요일 닮은꼴...) | 시흔맘 | 08-21 |
| 935 | 1189일(2008년 8월 16일 토요일 우리가족) | 시흔맘 | 08-21 |
| 936 | 1190일(2008년 8월 17일 일요일 닭살...) | 시흔맘 | 08-21 |
| 937 | 1192일(2008년 8월 19일 화요일 ^^) | 시흔맘 | 08-21 |
| 938 | 1194일(2008년 8월 21일 목요일 잠들기전...) | 시흔맘 | 08-21 |
| 939 | 1196일(2008년 8월 23일 토요일 맛있어요~) | 시흔맘 | 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