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울진이는 컴터 사랑에 빠져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싶으면 ...
울진이는 컴터 사랑에 빠져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싶으면 컴터방에 와서 마우스랑 얘기하고 부비부비 하고 있다.
그런탓에 컴터가 고장나서리 주윤이 사진만보고 글도 못 남기고 가기를 여러번 고쳤는데 시댁다녀오니라 한 동안 구경못했네..여전히 토실토실 부럽기만 하다.
걸음마 할 생각은 전혀없고 잡고 온 집을 게마냥 옆으로만 걸어다닌다. ㅋㅋ..
적게 먹고 항상 부산스럽게 여기저기를 헤매고 다니는 통에 더 죽겄네..덥지..
여긴 더웠다 시원했다..하기에 공포의 감기가 넘 걱정스럽고 무서워 항상 조마조마하다.
토실한 녀석을 저렇게 말려놓은게 감기다 보니 말이다.
얘기들 감기 조심시키구 너도 건강 지키구.
고함을 질러대는 통에 넘 걱정스럽다.
당황스럽기도하고 걱정도 되고.
점점 고집도 부리고 다리까지 흔들며 떼를 쓰는 구나.
초짜라 일단 모든 행동들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이번 여름은 정말로 더울듯 하다.
진이 때문에..ㅋㅋ..
더워도 힘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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