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이는 컴터 사랑에 빠져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싶으면 컴터방에 와서 마우스랑 얘기하고 부비부비 하고 있다.
그런탓에 컴터가 고장나서리 주윤이 사진만보고 글도 못 남기고 가기를 여러번 고쳤는데 시댁다녀오니라 한 동안 구경못했네..여전히 토실토실 부럽기만 하다.
걸음마 할 생각은 전혀없고 잡고 온 집을 게마냥 옆으로만 걸어다닌다. ㅋㅋ..
적게 먹고 항상 부산스럽게 여기저기를 헤매고 다니는 통에 더 죽겄네..덥지..
여긴 더웠다 시원했다..하기에 공포의 감기가 넘 걱정스럽고 무서워 항상 조마조마하다.
토실한 녀석을 저렇게 말려놓은게 감기다 보니 말이다.
얘기들 감기 조심시키구 너도 건강 지키구.
고함을 질러대는 통에 넘 걱정스럽다.
당황스럽기도하고 걱정도 되고.
점점 고집도 부리고 다리까지 흔들며 떼를 쓰는 구나.
초짜라 일단 모든 행동들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이번 여름은 정말로 더울듯 하다.
진이 때문에..ㅋㅋ..
더워도 힘내거라
울진이는 컴터 사랑에 빠져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싶으면 ...
작성자: 명진맘 | 날짜: 2006-06-02 23:14:50 | 조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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