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쟈~
오늘도 참 덥구려...
선풍기를 돌리지 않는건...
더 더워지면 견뎌내기 힘들어질것 같아서...
샤워를 하고 돌아서도 이내 끈적인다.
두 녀석 이불깔아서 뒹굴게 하고, 간지럼태우기 하며 깔깔거렸더니..--;;
볕 좋은날 이불빨래 해서 뽀송뽀송 기분좋겠다...
힘들었겠지만서도...
점점 주부가 되어가는 느낌이지? ㅋㅋ
강릉 잘 다녀와...
바닷내음 맡아본지도 오래됨직하네...
맛있는거 많이 싸들고와서 좀 나눠주게나...홍홍~
잘 다녀오구...
담주에 얼굴보도록 함세~
짱쟈~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6-01 18:28:21 |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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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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