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연휴내내 너무 열심히(?) 놀러 다녔나?
어젠 살짝 몸살기운이 있어 종일 누워만 있었답니다.
보건소도 못가구...
게으름피운 죄(?)인지 오늘은 빗방울이 떨어져
주윤일 업고 우산을 챙겨들고 집을 나섰죠..

다행스럽게도 일을 다 보고 집에 도착하니
굵게 쏟아집니다...^^;;

후덥지근하던 날씨가 조금은 시원해지겠죠?

정말이지 두달에 한번이라도 얼굴보면서 지내자구요..
넘넘 반갑고 좋더라구요...ㅋㅋ

향긋한 커피한잔에 여유로운 오후 보내시길.. 또뵈요..

추신 - 시간나는대로 사진 올려놓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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