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오랜만에 사진보니까..넘넘 반갑더라..
아주아주 날씬하게 잘 나왔던걸~^^
아들 뒤에 가려질 정도면 성공 제대로지 뭐~ㅋㅋ

서울은 날씨가 오락가락하네..
오전에 한두방울 떨어질때 주윤이 예방접종 맞히고..
집에 도착하니 굵게 떨어지다.. 또 개는것 같아서..
열도나고 입안이 아파 밥도 못먹는 딸데리고
병원다녀오고..

궂은 날씨치곤 제법 바쁘게 다녔네..
두 녀석 다 낮잠잔다.
이럴때 같이 좀 쉬고 싶다만...
홈피 관리를 너무 못해서리...들어와봤다.

부지런히 올려야할텐데...오늘 숙제지 뭐...ㅋㅋ

곧 퇴근이겠네..
보승이랑 저녁 맛나게 먹으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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