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가씨~
아가씨~
안그래도 별일없나...궁금키도 하고 목소리도 듣고팠는데..
오빠 얼굴 오래 보고있으니 넘 좋아서 깜빡 잊고 있었네요...홍홍~

세상에 할게 없어 심심하다니요~
아이가 생기면 쉽게 하지 못하는것들....찾아서 해보세요..
등산, 영화보기(극장에서), 여행, 쇼핑, 친구만나기...뭐든지요~
(이상은 제가 하고싶은 것들이랍니다..뭐 가끔 해내긴해도...못하는게 많죠?)

사진이라....
두 녀석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아서리...
최선을 다하긴 하겠지만...괜찮은 작품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오고픔 언제든지 오세요..
시흔아범 친구 가족들과 대공원엘 갈까...하는데..
아빠들이 지금 만남중이라...늦은 귀가라면 곤란하지 않을까...
그럼 집에 있게 되겠죠? --;;

암쪼록 잘 보내시구요..
오시게 되면 연락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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