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안그래도 별일없나...궁금키도 하고 목소리도 듣고팠는데..
오빠 얼굴 오래 보고있으니 넘 좋아서 깜빡 잊고 있었네요...홍홍~
세상에 할게 없어 심심하다니요~
아이가 생기면 쉽게 하지 못하는것들....찾아서 해보세요..
등산, 영화보기(극장에서), 여행, 쇼핑, 친구만나기...뭐든지요~
(이상은 제가 하고싶은 것들이랍니다..뭐 가끔 해내긴해도...못하는게 많죠?)
사진이라....
두 녀석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아서리...
최선을 다하긴 하겠지만...괜찮은 작품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오고픔 언제든지 오세요..
시흔아범 친구 가족들과 대공원엘 갈까...하는데..
아빠들이 지금 만남중이라...늦은 귀가라면 곤란하지 않을까...
그럼 집에 있게 되겠죠? --;;
암쪼록 잘 보내시구요..
오시게 되면 연락 주시길....^^
아가씨~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6-05 22:04:59 | 조회: 37
▲ 이전글:
언니~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네요..
▼ 다음글:
안피곤해???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279 | ↳ 짱쟈~ | 시흔맘 | 05-27 |
| 1280 | 잘 있지? | 라니 | 05-30 |
| 1282 | ↳ 라나~~~~ | 시흔맘 | 06-01 |
| 1281 | 오늘은 여름날같네여.. | 장지은 | 05-31 |
| 1283 | ↳ 짱쟈~ | 시흔맘 | 06-01 |
| 1284 | 울진이는 컴터 사랑에 빠져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싶으면 ... | 명진맘 | 06-02 |
| 1286 | ↳ ㅋㅋ 눈에 선하다.. | 시흔맘 | 06-04 |
| 1287 | 여름이 너무도 빨리와버렸네.. | 성현맘 | 06-05 |
| 1289 | ↳ 언니~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네요.. | 시흔맘 | 06-05 |
| 1288 | 언니~~!! | 영애 | 06-05 |
| 1290 | ↳ 🔸 아가씨~ (현재 글) | 시흔맘 | 06-05 |
| 1291 | 안피곤해??? | 성현맘 | 06-07 |
| 1292 | ↳ 언냐~ | 시흔맘 | 06-08 |
| 1293 | 주야~~ | 라니 | 06-08 |
| 1294 | ↳ 라나~ | 시흔맘 | 06-08 |
| 1295 | 언냐.. | 장지은 | 06-08 |
| 1296 | ↳ 짱쟈~ | 시흔맘 | 06-08 |
| 1297 | 친구야 | 서령맘 | 06-09 |
| 1298 | ↳ 희야~ | 시흔맘 | 06-09 |
| 1299 | 시흔이랑 주윤이 감기 걸렸구나..날씨가 더웠다 밤에는 ... | 명진애미 | 06-11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