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이곳에선 오랜만이다...그치?

날씨가 더워져서 두녀석과 여름을 보낼 생각에 걱정만 가득하다..--;;

보승이 많이 컸지?
덩치는 시흔이보다 훨씬 더 큰것 같두만...
사내녀석이라 쉽지 않지?
주윤이 일년 키워보니까...그렇다...^^;;

5시 퇴근이라...부럽군...
우리 신랑도 그래주면 좋겠다...푸핫~

벌써 퇴근해서 보승이랑 저녁먹을 준비하겠다...
우리 홈피와서 반성같은걸랑은 하지마시게나..
내가 뭐 특별히 잘하는것도 없는데...
그냥 얼굴보기 힘든사람들...얼굴보러 와주렴....^^

오늘도 마무리 잘하궁...
가끔 안부 전해주렴....보고싶다...^^
▲ 이전글: 오늘은 여름날같네여..
▼ 다음글: 짱쟈~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271     삼아..어지간히 미안했나부네...장문의 글을...^^시흔맘05-19
1272주야서령맘05-22
1273     희야~시흔맘05-22
1274ㅋㅋ 언냐는 또 업뎃중..장지은05-24
1276     짱쟈~~시흔맘05-25
1275이제 실시간 업뎃보기를 중지하려구여.. ^^장지은05-24
1277     시흔아범...늦는다네..시흔맘05-25
1278언냐~~장지은05-26
1279     짱쟈~시흔맘05-27
1280잘 있지?라니05-30
1282     🔸 라나~~~~ (현재 글)시흔맘06-01
1281오늘은 여름날같네여..장지은05-31
1283     짱쟈~시흔맘06-01
1284울진이는 컴터 사랑에 빠져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싶으면 ...명진맘06-02
1286     ㅋㅋ 눈에 선하다..시흔맘06-04
1287여름이 너무도 빨리와버렸네..성현맘06-05
1289     언니~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네요..시흔맘06-05
1288언니~~!!영애06-05
1290     아가씨~시흔맘06-05
1291안피곤해???성현맘06-07
◀◀5960616263646566676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