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나도나도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지모얌...ㅋㅋ
울 동윤이 맘대로 다니지못해 칭얼거린거 빼곤..
신나게 쇼핑한거 같애...그치?

축구는 이겨서 다행인거 같고..
우린 어제 큰 모험을 했지모얌..

밤에 영화 한프로 보고나니 오징어회가 먹고싶은게야..
내가 하루종일 회~~~타령을 했자너..
한접시 만원에 소주한병...만삼천원으로 기분내고 좋았어..
주윤이 깰까봐 조마조마했지만서도...^^;;

시흔아범한테 티셔츠보여줬더니 민섭스탈이네~ 하더라궁..
다행히 입겠다하시니..입은 모습 궁금타..

오늘은 종일 비가오네..
장마처럼...진종일....

주말 잘보내고..
곧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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