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어느 따스한날의 외출_ 2
#1 _ 2004년 2월 12일

아쿠아리움 쇼핑몰.

빨간뱀을 목에 두른 시흔이...

겁먹은듯한 표정이지만...

정작 시흔이는 뱀을 만지기도 하고

한동안 감고 서있기도 했답니다.







#2 엄마...이거 만져봐도 되요?

물고기모형의 가방이 화려하다.

그앞에 선 시흔이가 슬쩍 엄마 눈치를 본다.

아이고...사랑스런 우리공주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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