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졸린 시흔이...뚱~女 !!
2004년 2월 29일 (410일째)



외출준비를 끝내고 보니 시흔이 낮잠잘 시간이다.

백화점엘 도착해 유모차를 대여해 앉히니 시흔이가 졸린 눈치다.

뚱한 표정의 시흔이 곁에서...헤어롤사고 좋아하는 엄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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