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바구니 속의 온갖 장난감을 다 꺼내놓고
퍼즐상자랑 그림카드상자를 다 열어 꺼내놓고
막대상자까지 꺼내어 온 방안을 전쟁터(?)로 만들어놓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시흔이는 평화로운 모습으로 잠이 들었다.
#2 _ 참 편안한 자세다...
통통한 다리가 사랑스럽다.
어느새 시흔이의 내의가 껑충해져버렸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284 | 눈가리고 까꿍~*^^* | 시흔맘 | 02-26 |
| 285 | 어느 따스한날의 외출_ 1 | 시흔맘 | 02-27 |
| 286 | 어느 따스한날의 외출_ 2 | 시흔맘 | 02-27 |
| 287 | 어느 따스한날의 외출_ 3 | 시흔맘 | 02-27 |
| 288 | 강아지와 산책을... | 시흔맘 | 03-02 |
| 289 | 시훈이 되기~!! | 시흔맘 | 03-02 |
| 290 | 잠자는 공주??? | 시흔맘 | 03-02 |
| 291 | 강아지랑 친해지기... | 시흔맘 | 03-02 |
| 292 | ... | 시흔맘 | 03-02 |
| 293 | 시흔이는 꾀병쟁이... | 시흔맘 | 03-03 |
| 294 | 🔸 낮잠자는 시흔이*^^* (현재 글) | 시흔맘 | 03-03 |
| 295 | 졸린 시흔이...뚱~女 !! | 시흔맘 | 03-04 |
| 296 | 몽롱~ | 시흔맘 | 03-04 |
| 297 | 오빠~?? | 시흔맘 | 03-04 |
| 298 | 맛있게도 냠냠~ | 시흔맘 | 03-04 |
| 299 | 꽃밭에서... | 시흔맘 | 03-08 |
| 300 | 아빠 저게 뭐예요? | 시흔맘 | 03-08 |
| 301 | 아이스크림 떠먹기.. | 시흔맘 | 03-08 |
| 302 | 토끼야~ 토끼야~ | 시흔맘 | 03-08 |
| 303 | 母女.. | 시흔맘 | 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