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낮잠자는 시흔이*^^*
#1 _ 2004년 2월 28일 (409일째)

장난감바구니 속의 온갖 장난감을 다 꺼내놓고

퍼즐상자랑 그림카드상자를 다 열어 꺼내놓고

막대상자까지 꺼내어 온 방안을 전쟁터(?)로 만들어놓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시흔이는 평화로운 모습으로 잠이 들었다.









#2 _ 참 편안한 자세다...

통통한 다리가 사랑스럽다.

어느새 시흔이의 내의가 껑충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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