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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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_ 2004년 2월 18일 (399일째)

머리핀이 들어있던 작은 비닐한장이 시흔이에게

한참동안의 장난감이 되어줍니다.

얇은 비닐사이를 벌려보려는 노력이 한참이더니

벌어진 비닐사이로 손가락을 넣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그렇게 휴지통으로 버려질 작은것 하나도

시흔이에겐 신기하고 재밌는 장난감이 되어줍니다...







#2 _ 2004년 2월 19일 (400일째)

석촌호수 벤취에서 늠름하게(?) 취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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