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핀이 들어있던 작은 비닐한장이 시흔이에게
한참동안의 장난감이 되어줍니다.
얇은 비닐사이를 벌려보려는 노력이 한참이더니
벌어진 비닐사이로 손가락을 넣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그렇게 휴지통으로 버려질 작은것 하나도
시흔이에겐 신기하고 재밌는 장난감이 되어줍니다...
#2 _ 2004년 2월 19일 (400일째)
석촌호수 벤취에서 늠름하게(?) 취한 포즈...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282 | 시흔이와 준서의 나들이_ 3 | 시흔맘 | 02-21 |
| 283 | 엄마..혼자 두지 마세요...ㅠ.ㅠ | 시흔맘 | 02-26 |
| 284 | 눈가리고 까꿍~*^^* | 시흔맘 | 02-26 |
| 285 | 어느 따스한날의 외출_ 1 | 시흔맘 | 02-27 |
| 286 | 어느 따스한날의 외출_ 2 | 시흔맘 | 02-27 |
| 287 | 어느 따스한날의 외출_ 3 | 시흔맘 | 02-27 |
| 288 | 강아지와 산책을... | 시흔맘 | 03-02 |
| 289 | 시훈이 되기~!! | 시흔맘 | 03-02 |
| 290 | 잠자는 공주??? | 시흔맘 | 03-02 |
| 291 | 강아지랑 친해지기... | 시흔맘 | 03-02 |
| 292 | 🔸 ... (현재 글) | 시흔맘 | 03-02 |
| 293 | 시흔이는 꾀병쟁이... | 시흔맘 | 03-03 |
| 294 | 낮잠자는 시흔이*^^* | 시흔맘 | 03-03 |
| 295 | 졸린 시흔이...뚱~女 !! | 시흔맘 | 03-04 |
| 296 | 몽롱~ | 시흔맘 | 03-04 |
| 297 | 오빠~?? | 시흔맘 | 03-04 |
| 298 | 맛있게도 냠냠~ | 시흔맘 | 03-04 |
| 299 | 꽃밭에서... | 시흔맘 | 03-08 |
| 300 | 아빠 저게 뭐예요? | 시흔맘 | 03-08 |
| 301 | 아이스크림 떠먹기.. | 시흔맘 | 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