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와 준서의 나들이_ 3
#1_ 2004년 2월 19일 (400일째)

시흔이의 해맑은 미소와

준서의 똘망한 눈망울...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나오지 않으세요?





#2 _ 엄마랑... 시흔이랑...준서랑...

시흔이는 엄마 무릎위에 앉은 준서가 이상한듯...

준서는 우리 엄마무릎이 아니네??? 이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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