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접시에 담아내주었더니
하나둘 조심스레 꺼내먹던 시흔이...
손에 묻은 침때문인지 손가락에 붙어나가 떨어지던 쌀튀기가
아주 몽땅 바닥신세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좋다며 하나둘 집어먹던 시흔이가
카메라를 갖다대자 쑥스런 표정이다.
언제그랬냐는듯 예쁜짓을 하며...^^;;;
#2_ 손가락 움직임이 점점 더 정교(?)해지는듯...
작은 쌀튀기를 야무지게 집어올려 입에 넣는 우리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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