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의 여보세요는 무척 특이하다.
항상 수화기를 바깥으로 돌린채 귀에 가져다댄다.
혹시나 했더니...핸드폰도 마찬가지다...
여우같은 목소리로 여보세요~ 할날이 오겠지...
언젠가는...
#2 _ 시흔이가 제일 마음에 드는건 길게 늘어지는 전화선인가부다.
온몸을 칭칭 감고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260 |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 시흔맘 | 02-03 |
| 261 | 시흔이는 피아니스트??? | 시흔맘 | 02-03 |
| 262 | 카리쓰마?? | 시흔맘 | 02-03 |
| 263 | 기도... | 시흔맘 | 02-09 |
| 264 | 춘천에서... | 시흔맘 | 02-09 |
| 265 | 적(?)과의 동침. | 시흔맘 | 02-09 |
| 266 | 이~~~ | 시흔맘 | 02-09 |
| 267 | 사랑스럽지만.... | 시흔맘 | 02-09 |
| 268 | 병원가던 날... | 시흔맘 | 02-11 |
| 269 | 시훈이??? | 시흔맘 | 02-11 |
| 270 | 🔸 여보세요? (현재 글) | 시흔맘 | 02-11 |
| 271 | 얼마나 컸나??? | 시흔맘 | 02-13 |
| 272 | 뽀샤시 김시흔.. | 시흔맘 | 02-13 |
| 273 | 내사랑 딸기... | 시흔맘 | 02-13 |
| 274 | 엄마...이것만은... | 시흔맘 | 02-13 |
| 275 | 엄마 너무 맛있어요~ | 시흔맘 | 02-13 |
| 276 | 시흔맘 생일날 _ 1 | 시흔맘 | 02-18 |
| 277 | 시흔맘 생일날 _ 2 | 시흔맘 | 02-18 |
| 278 | 시훈...시흔되다!!! | 시흔맘 | 02-20 |
| 280 | 시흔이와 준서의 나들이_ 1 | 시흔맘 | 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