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여보세요?
#1 _ 2004년 1월 14일

시흔이의 여보세요는 무척 특이하다.

항상 수화기를 바깥으로 돌린채 귀에 가져다댄다.

혹시나 했더니...핸드폰도 마찬가지다...

여우같은 목소리로 여보세요~ 할날이 오겠지...

언젠가는...





#2 _ 시흔이가 제일 마음에 드는건 길게 늘어지는 전화선인가부다.

온몸을 칭칭 감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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