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청스커트를 입고...
오동통한 다리가 사랑스럽다....
배나온 시흔이의 허리가 꽉끼긴 했지만..
젖살(?)빠지면 폼나게 입을 수 있을래나....
#2_ 한동안 갖고 놀던 장난감은 시흔이가 꺼내보질 않는다.
그러다가 또 얼마가 지나면 그 장난감을 꺼내어 좀더 성숙한 놀이를 시작한다.
매일매일 산더미 같이 쌓아놓고는, 이것저것 꺼내보며 놀기 좋아하는 그림카드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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