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와 준서의 나들이_ 2
# 2004년 2월 19일 (400일째)

시흔이와 준서는 무얼 보는걸까요?

얼어버린 호수를 보고 있는걸까요?

준서야~ 우리 호수가 춥지 않게 녹여줄까?

호~호~





#2 김시흔~ 이준서~

여길 보세요~ 하나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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