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훈이 되기~!!
#1



#2 _ 2004년 2월 13일 (394일째)

우체국을 다녀오기 위해 외출준비를 끝냈습니다.

내일이 발렌타인데이라 쵸콜렛을 할아버지 학교로 보내러 가는길입니다.

ㅋㅋ...이렇게 입고보니 또 영락없는 시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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