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엄마 너무 맛있어요~
#1_ 2004년 1월 28일

다 먹어 갈무렵 시흔이가 박수를 치며 좋아한다.

애교스런 웃음으로 마무리.

제깐에도 재미가 있는 쌀튀기먹기였나부다.

엄마 너무 맛있어요~





#2_ 다먹고 방에 들어온 시흔이가

아~! 배불러....드러눕기 시작...

시흔아...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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