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기도...
* 2004년 1월 18일 (368일째)

요즘 밥먹기전 시흔이가 치뤄야할 과제다.

기도하기!!!

아주 잠깐 두손을 마주할 뿐이지만...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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