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정말 화창하다.
근데 울 사무실 안은 아직은 쌀쌀하지만서두..^^*
너의 최근 사진이 자꾸 올라오네.
얼굴 보게되니 반갑고 좋다.
근데 그 부른 배로 열심히 다니는 네가 한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왜 자꾸 걱정스럽지..ㅋㅋ
이제 둘째 만날 날도 정말 몇 일 남지 않았네.
많이 설레이겠다.
한동안 병원에 있게되면 네 소식과 시흔이, 그리고 둘째의 소식이 궁금해 지겠지만 말야.
그 전에 전화해서 네 목소리나 실컷 들어야겠다.
이제 조금 한가한 여유를 찾게되었다.
그동안 뭐 그리 바쁘고 정신없는지..
쓰든 글 그만하고 전화나 할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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