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핸주.
핸주.
수술날 잡았다니 설레겠다.
축하카드라도 보낸고픈데 주소나 알려주라.
난 4월초 비행갔다 병이나서 2주정도 앓아누웠었다.
역시 나이를 속일수가 없나보다 :(

시흔이가 날로날로 예쁘지네 그려.
머시매조카라도 있으면 어찌 찜이라도 해두겠구만 울집은 전부 딸래미밖에 없어서리..

몸조심하고. 참 니 사진은 거의 없네? 보고자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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