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주.
수술날 잡았다니 설레겠다.
축하카드라도 보낸고픈데 주소나 알려주라.
난 4월초 비행갔다 병이나서 2주정도 앓아누웠었다.
역시 나이를 속일수가 없나보다 :(
시흔이가 날로날로 예쁘지네 그려.
머시매조카라도 있으면 어찌 찜이라도 해두겠구만 울집은 전부 딸래미밖에 없어서리..
몸조심하고. 참 니 사진은 거의 없네? 보고자븐데..
핸주.
작성자: 수여니 | 날짜: 2005-04-16 23:28:21 | 조회: 51
▲ 이전글:
안녕하세요~*^^*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17 | 휴일을 재밌게 보낸 것 같네. | 라니 | 04-06 |
| 818 | ↳ 요즘은...낮잠없인 못 견디겠다. | 시흔맘 | 04-06 |
| 819 | 언냐~~ 잘 지내죠?? | 짱지~ | 04-11 |
| 820 | ↳ 짱지~~보고시퍼..T.T | 시흔맘 | 04-11 |
| 821 | 정말 좋은 날이네. | 라니 | 04-12 |
| 822 | ↳ 좋은날...서울은 내내 찌푸둥했는데.. | 시흔맘 | 04-12 |
| 823 | 수술 날을 잡았구나.. 겁도나고, 두근거리겠다... | 선영. | 04-13 |
| 824 | ↳ 웅...겁도나고..이래저래 심란하고..그러네...^^;... | 시흔맘 | 04-13 |
| 825 | 초등1학년 아이가 있어 교과동요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습... | boinsmom | 04-16 |
| 826 | ↳ 안녕하세요~*^^* | 시흔맘 | 04-16 |
| 827 | 🔸 핸주. (현재 글) | 수여니 | 04-16 |
| 828 | ↳ 웅...날짜 잡히고 나니까..괜스런 걱정따위들이 짓누른... | 시흔맘 | 04-18 |
| 829 | 어이 친구.. | 금주 | 04-19 |
| 830 | ↳ 삼아... | 시흔맘 | 04-19 |
| 831 | 그리 밤잠을 설치면 어쩌누... | 50 | 04-22 |
| 832 | ↳ 어젠...하루종일 바느질하느라 무리해선지 | 시흔맘 | 04-22 |
| 833 | 어제 잘 다녀 온거야?? | 백선영 | 04-26 |
| 836 | ↳ 썬영~ | 시흔맘 | 04-27 |
| 834 | 현주야~~ | 정선주 | 04-26 |
| 837 | ↳ 쭈~ | 시흔맘 | 04-27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