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하루종일 바느질하느라 무리해선지
가진통도 있고 허리도 몹시아프고..부종도 심하고...
겨우 잠들었는데..새벽에 깨서는 도통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정말이지 생각이 꼬리를 물고 또 물고..
지금같아선 어서 태어나줬음 싶네요..
힘들기야 하겠지만...몸이 너무 무거워서리..
당분간 병원신세를 져야한다는게 끔찍(?)하지만서리..
잘 되겠죠...다...^^
동혜도 언능 컨디션 회복해야할텐데요...오늘도 화이링~
어젠...하루종일 바느질하느라 무리해선지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4-22 17:28:01 |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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