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썬영~
썬영~
태정이 시험전 날 문자만 날렸었는데..
시험끝내고 답문 왔더라구..
그래도 넌 가까이 있으니까..얼굴도 보고 하는구나..
신안동 고수부지라..울 친정 근처긴 해도..
너무 발전하고 넓어져서 어딘지 잘 모르겠다...^^;;

그려그려...기도제목에 넣고 충실하게 기도 해줘~ㅋㅋ
어제 반찬 몇가지 만드느라 두시간을 꼬박 서서 일했더니..
여기저기 아니 쑤신대가 없다.
그래봐도 참 먹을게 없다...쩝~

너도...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렴...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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