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목소리 듣고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다.
씩씩한척이라도 해주는 네가 그저 고맙고 맘 편하더라.
보승이한테 더 잘해주고 몸조리도 잘하고...
다음인연에 우리 더 기대해보자구..

엄마가 와서 편해졌다.
온갖걱정거리들이 사라지는 순간...^^
목소리 들려줘서...안심시켜줘서 고맙다.

곧 좋은 소식 전하마...또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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