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드디어..
할머니댁 마당에서 신발을 신고 걸었습니다.
조금 불안정 하긴 해도..점점 나아지겠죠..
할머니, 할아버지, 시흔이 누나까지..
모두 탄성을 지르며 좋아라했습니다.
물론 엄마두요~
우리 씩씩한 아들...화이팅~!!!
* 주윤이는 떼가 늘어 걱정입니다.
다들 받아주시니..아주 제 세상 만난듯 하네요...T.-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285 | 322일째(2006년 3월 23일 목요일 제법..) | 시흔맘 | 03-23 |
| 286 | 323일째(2006년 3월 24일 금요일 신발은 필수~!!) | 시흔맘 | 03-24 |
| 287 | 324일째(2005년 3월 25일 토요일 풍선...) | 시흔맘 | 03-27 |
| 288 | 325일째(2006년 3월 26일 일요일 뱉다...) | 시흔맘 | 03-27 |
| 289 | 326일째(2006년 3월 27일 월요일 공놀이) | 시흔맘 | 03-28 |
| 290 | 327일째(2006년 3월 28일 화요일 종일..) | 시흔맘 | 03-28 |
| 291 | 328일째(2006년 3월 29일 수요일 어디서??) | 시흔맘 | 03-30 |
| 292 | 329일째(2006년 3월 30일 목요일 묘한 신경전...) | 시흔맘 | 03-30 |
| 293 | 334일째(2006년 4월 4일 화요일 원주에서의 둘째날..) | 시흔맘 | 04-05 |
| 294 | 335일째(2006년 4월 5일 수요일 따스한 햇살...) | 시흔맘 | 04-05 |
| 295 | 🔸 336일째(2006년 4월 6일 목요일 신발신고 걷다...) (현재 글) | 시흔맘 | 04-11 |
| 296 | 337일째(2006년 4월 7일 금요일 스튜디오촬영) | 시흔맘 | 04-11 |
| 297 | 338일째(2006년 4월 8일 토요일 영애고모 결혼식..제법걸어다니다...) | 시흔맘 | 04-11 |
| 298 | 339일째(2006년 4월 9일 일요일 유난히..) | 시흔맘 | 04-11 |
| 299 | 340일째(2006년 4월 10일 월요일 콧물감기..) | 시흔맘 | 04-11 |
| 300 | 341일째(2006년 4월 11일 화요일 꼭 그것이어야만...) | 시흔맘 | 04-11 |
| 301 | 342일째(2006년 4월 12일 수요일 왜?) | 시흔맘 | 04-13 |
| 302 | 343일째(2006년 4월 13일 목요일 떼굴떼굴) | 시흔맘 | 04-13 |
| 303 | 344일째(2006년 4월 14일 금요일 두리번두리번) | 시흔맘 | 04-17 |
| 304 | 345일째(2006년 4월 15일 토요일 병원...) | 시흔맘 | 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