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36일째(2006년 4월 6일 목요일 신발신고 걷다...)




_ 드디어..

할머니댁 마당에서 신발을 신고 걸었습니다.

조금 불안정 하긴 해도..점점 나아지겠죠..

할머니, 할아버지, 시흔이 누나까지..

모두 탄성을 지르며 좋아라했습니다.

물론 엄마두요~



우리 씩씩한 아들...화이팅~!!!





* 주윤이는 떼가 늘어 걱정입니다.

다들 받아주시니..아주 제 세상 만난듯 하네요...T.-
첨부 이미지
▲ 이전글: 335일째(2006년 4월 5일 수요일 따스한 햇살...)
▼ 다음글: 337일째(2006년 4월 7일 금요일 스튜디오촬영)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1112131415161718192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