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집이 건조해선가?
마른기침을 해서 주말에 행여 더 아플까...병원엘 다녀왔다.
간김에 엄마도 주사맞고 약도 처방받아오고....(아플 여유도 없는데...왜 아프냐구요~~T.-)
주윤이 녀석...병원에 온 형아들 보며 뭐라 옹알이도 하고, 슬쩍 다가가서 만져보기도하고...^^
주윤아...우리 얼른 낫자~
사랑해...
345일째(2006년 4월 15일 토요일 병원...)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4-17 22:50:41 | 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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