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40일째(2006년 4월 10일 월요일 콧물감기..)




_ 콧물감기..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감기...어서 나아야 할텐데요...



아들~

누나때와 또 다른 모습인 주윤일 키우면서 힘들다..다르다란 얘기 자주 하곤 했었는데..

주윤이의 행동들...지극히 정상이라 하시는구나..

ㅋㅋ...누나가 너무 순하게 커줘서 그런게지...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오후엔 외삼촌할아버지 장례식장엘 다녀왔습니다.







* 요즘 배꼽에 두손을 모아 얹고 인사하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빠 배웅할때 배운 인사라 그런지 현관앞에서만 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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