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39일째(2006년 4월 9일 일요일 유난히..)
_ 유난히 엄말 힘들게 한 날이었습니다.

예배시간에도, 점심 먹을때도, 차로 이동할때도..



점점 몸무게가 늘고있는 아들..

안기도, 업기도 힘들어지네요...



오후늦게 서울엘 도착했습니다.

낯선듯 집을 둘러보더니 씨익 웃어보이네요..

집인걸 알겠나봅니다...^^



* 전화기로 여보세요~ 놀일 하며 좋아합니다.

* 포크로 찍어 엄마 먹여주길 재밌어하네요.

(하지만..아직 포크찍기가 서툴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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