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29일째(2006년 3월 30일 목요일 묘한 신경전...)
<b><center>김밥놀이 & 수족관</b></center>







_ 동윤이와 주윤이..

늘 장난감 쟁탈때문에 신경전이 대단하다.

묵묵히 딴청을 피우며 장난감을 꽉쥐고 놓지 않는 동윤이..

뭔가 옹알대며 장난감을 뺏으려는 주윤이...

가끔 주윤이 편을 들어주는 시흔이누나까지....ㅋㅋ



동윤이랑 주윤이...만나기만 하면 어찌나 티격태격인지..

그나마 오늘은 동윤이가 감기로 아파 컨디션이 안좋아서였지..

쌩쌩한 날이었다면 대단했을것이다...T.-

(그나저나 동윤이 감기 얼른 나아야할텐데...)



시끌벅적거려도...

집에 사람이 북적댄다는것..

아이들에게도 생동감을 주는지...잘노는것 같아 엄마 맘도 흐뭇하다.



주윤아~

동윤이랑 사이좋게 노는거야...

아빠와 민섭삼촌처럼...언제까지나 좋은 친구가 되었음 좋겠구나..

잘자고 일어나렴..사랑해~





* 변2회

* 손에 든 뭔가를 뺏거나하면 울어버리고 만다.

* 뭔가를 숨기면 들춰보기도 하고 기웃기웃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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