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아공 반가워라...ㅋㅋ
울 동혜 점점 더 여성스러워지고 예뻐지는것 같아요.
민들레 꽃씨를 불고있는 모습은 환상적~!!
둘째 이름은 아직...쉽지 않네요.
이번주내로 지어서 출생신고도 하고해야할텐데...
오시는건 상관없으니...맘이 변하여 오시고 싶으심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이사라...날짜는 정해졌어요?
한번쯤 변화된 생활을 하고싶단 생각은 많아도
이사라는게 만만치 않은것 같더라구요.
연약한 몸으로 무리하지 마시구요...
언제 집들이도 하셔야죠? ㅋㅋ
하루빨리 보게될날을 고대하고 고대하며...
건강하셔요~^^
추신 - 언제든지 오세요...환영입니다..^^
언냐~~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5-24 08:51:28 |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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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00일까지는 서비스차원에서 해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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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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