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조리 잘 하고 있는거지?
시흔이도 역시나 의젓하게 누나 노릇을 잘 하고 있어 대견하고 .
막둥이 이름은 지었는가?
이번주 일요일날 잠실에서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들를까도 생각해봤지만
시흔 아빠 귀국한지도 얼마 안되고
넘 이른것 같아 담에 들르께.
몸 조리 잘하고 있어야해~!
그래야 거~하게 해후하지.
알았지?
아 그리고 우리 이사간다.
20평에서 17평으로.
동네는 신길동.
문제는 5층 아파트인데 5층이라...
동혜안고 오르내리려면 헥헥헥....
짐을 줄여야 하는데 벌써부터 맘이 부산하네~!
어린이집도 알아봐야하고...
이사하고 여름 맞이하고 하면...
또 이래저래 쉽게 볼수 있을려나 모르겠네
왕자님 빨랑 보구싶은디...
몸 조리 잘 하고 있는거지?
작성자: 50 | 날짜: 2005-05-24 06:25:47 |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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