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남몰래 밤에 눈물을 훌쩍거릴 현주(내가 지금까지 봐온 현주씨는 맘이 넘 여리고 정도 많아서 왠지 그럴것 같아..)씨를 생각하니 맘이 짠하네...
그래도 딱 일년만 고생하면 두녀석 지들끼리 맘껏 뛰어 놀테니 힘들더라도 기운내고
아무래도
작성자: 50 | 날짜: 2005-05-31 08:02:22 |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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