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웅...아직은 잘 지낸다...^^;;
웅...아직은 잘 지낸다...^^;;
주말이면 엄마 가시는데...걱정스럽네..

많은 일거리들때매 고생하는구나..
그래도 일을 하고 있다는 순간을 즐기려무나...

시간은 잘 가는것 같다..특히 이번주는...
100년만의 무더위는 아닐거래지만..
그래도 여름엔 덥겠지...?

오늘은 하늘이 가끔 흐려서 그런지..선선하다.
애들이 있어선지..더운것도, 추운것도 겁난다.

에고고...두녀석 어서 키워놓고..여유를 즐기면서 살고싶다....ㅋㅋ
너무 이른 바램인가?
암쪼록 건강하게 자라주면 좋으련만...

나도 요즘엔 좋은 엄마 되기 힘들단 생각 많이 한다.
몸까지 힘드니...
그래도 힘내자구..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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