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잘 봤어요 어쩜...울아가는 동영상같은거 안찍어 줬었는데.. 부럽네요...
나비 넥타이가 인상적이였어요
글구 엄마가 발이 큰것 같다고 하던데 정말 큰거 맞죠? 아들이라 그런건지...
전 드뎌 김포집으로 왔답니다
나영이와 단둘이...또 시작이죠
낯가림을 하느라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요
어떻게 방법이 없네요
시흔이의 말 배나으면 아기처럼 안아달라는 말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울 시흔이 넘 의젓해요
엄마가 시흔이 처럼 교육잘 시키라고 하던데
나도 언니처럼 할려니...자신없네요 ㅋㅋ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몸조리 늘 잘하시구요
전 종종 놀러올게요
동영상 잘 봤어요 어쩜...울아가는 동영상같은거 안찍어...
작성자: 이기영 | 날짜: 2005-05-23 16:51:57 |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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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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