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저런...왜 아프고 그러세요..
저런...왜 아프고 그러세요..
그러게요..엄마는 철인이어야 한다니깐요...^^
이제 혼자 둘을 돌봐야할텐데...정말이지 철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부지께서 한창 고민중이십니다.
여럿 이름후보에 오르긴 했는데...
저도 어떤 이름을 가지게 될런지 무척 궁금한걸요..

시흔이는..동생을 예뻐하고 아직은 심술부리진 않는데..
눈물이 많아졌어요.
작은일에도 눈물을 흘리는걸보면...엄마의 손길이 그리운가봅니다.
아직 회복되지도 않고 동생돌보느라
시흔일 안아줄 기회가 별로없네요.
어서 건강해져서 시흔일 번쩍번쩍 안아올릴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아가씨도 어서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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