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늘은 학교 행사가 있어 아침부터 분주하다.
오늘은 학교 행사가 있어 아침부터 분주하다.
잠시 들어와 시흔이랑 둘째 사진보고.. 일기 읽고..

씨~~익 웃는 모습이 어쩜 시흔이랑 저렇게 닮았는지 볼수록 신기하고 새롭다.
잘먹고 잘자고 한다니 정말 다행이다 싶어.
시흔이도 볼수록 누나 노릇을 톡톡히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야.

근열씨가 없어서 많이 허전하겠구나.
그래도 든든한 엄마 계시니까 것두 나쁘진 않지?

오늘 하루도 많이 행복한 시간되렴.

근데 둘째 이름은 아직이니???
▲ 이전글: 저런...왜 아프고 그러세요..
▼ 다음글: 라나~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869쭈~~라니05-13
870     ㅋㅋ 시흔이랑 많이 닮았냐?시흔맘05-14
871언니 늦게 나마 축하해요 시흔이도 닮고 오빠도 닮은것 ...이기영05-15
872     아가씨~~^^시흔맘05-15
873시흔~ 안녕!!시흔아범05-15
875     T.T시흔맘05-16
874주야..금주05-16
876     알쏘~시흔맘05-16
877오빠가 미국갔다면서요? 부럽기도 하구 ..언니가 많이 ...이기영05-16
878     저런...왜 아프고 그러세요..시흔맘05-17
879🔸 오늘은 학교 행사가 있어 아침부터 분주하다. (현재 글)라니05-18
880     라나~시흔맘05-19
881핸주. 넘 축하한다. 어쩜 그리 아빠 닮은 애길 낳았는...수여니05-19
882     수여나~~~시흔맘05-19
883온냐~정미선05-20
884     기집애~시흔맘05-20
885동영상 잘 봤어요 어쩜...울아가는 동영상같은거 안찍어...이기영05-23
887     ㅋㅋ 100일까지는 서비스차원에서 해주는것 같아요.시흔맘05-24
886몸 조리 잘 하고 있는거지?5005-24
888     언냐~~시흔맘05-24
◀◀3940414243444546474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