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 행사가 있어 아침부터 분주하다.
잠시 들어와 시흔이랑 둘째 사진보고.. 일기 읽고..
씨~~익 웃는 모습이 어쩜 시흔이랑 저렇게 닮았는지 볼수록 신기하고 새롭다.
잘먹고 잘자고 한다니 정말 다행이다 싶어.
시흔이도 볼수록 누나 노릇을 톡톡히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야.
근열씨가 없어서 많이 허전하겠구나.
그래도 든든한 엄마 계시니까 것두 나쁘진 않지?
오늘 하루도 많이 행복한 시간되렴.
근데 둘째 이름은 아직이니???
오늘은 학교 행사가 있어 아침부터 분주하다.
작성자: 라니 | 날짜: 2005-05-18 09:40:01 |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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