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예상은 했지만...몸도 마음도 피곤에 절어버린 기분이다.
의젓한 시흔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보살펴줄게 많고..
둘째는 예방접종을 하고와서인지 많이 보챈다.
하루가 지나가긴 한다만...
아직도 해야할 일은 많은데..
몸과 마음은 이미 지쳐버렸다...
행복해지자..힘내자..괜찮다..괜찮다..
하루에 수십번 주문을 걸어보지만...T.T
그래..홈 정리는 못해도..자주와서 힘을 다오~~♡
.......힘들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5-30 18:12:56 |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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