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정말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둘낳아 키운 엄마들도 존경스럽고...
둘낳게다는 엄만 말리고 싶은...그런 날이었습니다.
시간은...금방 가주겠죠...
시흔일 키운만큼...시흔이가 이렇게 커준만큼...
근데..왜이리 하루하루가 버거운지...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몸도, 마음도... 익숙해져가겠죠...
좋은날씨...나갈수도 없고...
시흔이랑 뭘하며 놀아줘야 하나...
언니가 마냥 부럽네요...^^
좋은 하루~~♡
어젠...정말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5-31 12:15:07 | 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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