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어젠...정말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어젠...정말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둘낳아 키운 엄마들도 존경스럽고...
둘낳게다는 엄만 말리고 싶은...그런 날이었습니다.

시간은...금방 가주겠죠...
시흔일 키운만큼...시흔이가 이렇게 커준만큼...
근데..왜이리 하루하루가 버거운지...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몸도, 마음도... 익숙해져가겠죠...

좋은날씨...나갈수도 없고...
시흔이랑 뭘하며 놀아줘야 하나...

언니가 마냥 부럽네요...^^
좋은 하루~~♡

▲ 이전글: 아무래도
▼ 다음글: 하하.. 아직두 강릉이에염..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887     ㅋㅋ 100일까지는 서비스차원에서 해주는것 같아요.시흔맘05-24
886몸 조리 잘 하고 있는거지?5005-24
888     언냐~~시흔맘05-24
889잘 지내고 있는 것 같네.라니05-26
892     웅...아직은 잘 지낸다...^^;;시흔맘05-26
890언냐.. 잘 지내져??짱지~05-26
891     짱지~시흔맘05-26
893주말을 보내고 자리에 앉아 젤 먼저 들어와본다.라니05-30
894     .......힘들다...시흔맘05-30
895아무래도5005-31
896     🔸 어젠...정말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현재 글)시흔맘05-31
897하하.. 아직두 강릉이에염..짱지~06-04
898     짱지~시흔맘06-06
899긴~~휴일을 보내고 출근을 했더니 할 일이 많네..라니06-07
900     라나...서울 하늘은 무척 흐리다..시흔맘06-07
901응가^^ 추카추카한은정06-09
902     울 예뿐 쩡~~~*^^*시흔맘06-09
903잘 지내지?? 힘들지??선영06-10
905     웅...잘 지낸다.시흔맘06-10
904어젯밤부터 비가 오네여..짱지~06-10
◀◀40414243444546474849▶▶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