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소은일 보고왔다니...
또 한참동안 소은이 얼굴이 아른거리겠네요..
에고고..어린것이 감기라니...안스럽죠?
다큰녀석 같은 시흔이도 아프니까...그저 아기같은게 안스럽기만 한걸요..
둘째라 그런지 배가 금방 불러오는 느낌입니다.
살이 쪄서 그런가? --;;
벌써부터 맞는 옷이 없어 고민입니다.
떨어져지내는 소은아빠 잘 챙겨드리고..
아무쪼록 아가씨도 건강하세요..
또 뵈요 ^^
아가씨~^^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11-11 13:45:09 | 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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