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역시 이벤트에 강한 선생님이시군요..^^
역시 이벤트에 강한 선생님이시군요..^^
신이났을 솔반아이들 얼굴이 살짝 스쳐지나가는걸요.
선생님 자랑을 솔찬히 해대겠죠...집에가서는..ㅋㅋ

서울도 그제..어제..비가 내렸더랬습니다.
시원스럽게도 내리고..찔끔찔끔도 뿌려대고..
그 비탓인지...바람이 꽤 차가워졌네요.
감히 나갈 엄두를 못낼만큼...

철원은 여기보다 더 춥겠죠..
곧 첫눈소식도 있지 않을까..
저도 시흔이와 맞게될 첫눈이 기대되는걸요..

시흔이가 많이 보챕니다.
'아빠 힘내세요' 들려 달라는군요.

아무쪼록 아가씨도 건강하게 지내다 뵈요^^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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